이곳이 베델입니다 (창세기28장)
[창28:16, 새번역] 야곱은 잠에서 깨어서, 혼자 생각하였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 야곱은 자신의 꾀로 장자권을 물려받고 분노한 형 에서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을 떠나게 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야곱의 삶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고된 타지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의 삶 속에서 분명한 하나의 사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