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줄게 (레위기 22장)

[레22:33, 새번역]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주다.” 레위기 22장은 제사음식에 관한 규례와 제사 제물에 관한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번제를 제외한 제사음식은 제사장들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가 고프다고 하여 아무나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었습니다.제사장들 중 부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배가 고파도 제사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하나님께 바치는 제물도 아니고 단지 내가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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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과 애도 (레위기 21장)

[레21:12, 새번역] 대제사장은 절대로 성소에서 떠나서는 안 된다. 그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는 남달리, 하나님이 기름부어 거룩하게 구별하고,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주다. 제사장의 정결에 대해 기록된 레위기 21장의 말씀을 보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일가친척의 장례식에도 참석을 할 수 없었고 심지어 대제사장은 부모의 장례식에 참석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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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잔인한 사형제도 (레위기 20장)

[레20:7,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잔인한 말씀이지만 레위기 20장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말하고 있습니다.레위기 20장 이외에도 성경에서 사형에 관한 범죄에 대해서는 살인, 성적인 범죄, 우상숭배, 부모를 저주하는 자 등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잘못이 아닌 종교적인 잘못으로 사형까지 집행이 되는 것은 충분히 잔인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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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레위기 19장)

[레19:25, 새번역] 그러나 과일을 맺기 시작하여 다섯째 해가 되는 때부터는, 너희가 그 과일을 먹어도 된다. 이렇게 하기만 하면, 너희는 더욱 많은 과일을 거두어들이게 될 것이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거두어 부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부지런히 일하고 일한 만큼의 소득을 거두어드리는 것은 정직하고도 바른 경제 개념입니다.그런데, 성경은 부지런히 일하고 일한만큼의 소득을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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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된 백성 (레위기 18장)

[레18:5, 새번역]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도를 지켜라. 어떤 사람이든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살 수 있다. 나는 주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주하던 곳이 없는 나그네 신세로 살았습니다.그들은 이집트땅에서 노예로 살고 있던 민족이었습니다.그리고 광야의 유목민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서 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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