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장, 한 구절 묵상
은혜를 더 원하는 헤븐인 새벽메시지
더원 메시지

내 이름 아시죠 (출애굽기 33장)
[출33:12, 새번역]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보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저 땅으로 이끌고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저에게 일러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실 만큼 저를 잘 아시며, 저에게 큰 은총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이를 먹고, 고향을 떠나 살다보면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목사라는 칭호를 붙이거나, 행정적인

그러나 너는…(출애굽기 32장)
[출32:10, 새번역]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말아라. 내가 노하였다. 내가 그들을 쳐서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너는, 내가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출애굽기 32장의 말씀은 출애굽기의 여러 사건들 중 꼭 기억해야 할 사건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훌륭한 백성들을 찾아내어서 인도하여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들-고집도 세고, 말도 잘 듣지 않는-을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어떤 목사님의 이야기인데,

하나님나라의 엔지니어들(출애굽기 31장)
[출31:3, 새번역]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채워 주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겠다. 성경안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정교한 설계를 결과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실력과 지혜를 갖춘 사람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아론과 같은 리더, 선지자, 제사장들도 중요하지만그와 동일하게 이런 기술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대로 하나님이

당신의 향이 느껴집니다~(출애굽기 30장)
[출30:34, 새번역]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향품들 곧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을 구하여 그 향품들을 순수한 유향과 섞되, 저마다 같은 분량으로 하여라.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너의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는 아마도 샤넬 no.5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 때문에 유명해진 탓도 있지만, 1920년에 발매되어 지금까지 전세계 향수 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향수입니다. 물론

내가 제사장이라니?? (출애굽기 29장)
[출29:37, 새번역] 너는 이레 동안 제단 위에 속죄제물을 드려서,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그 제단은 가장 거룩하게 되고, 그 제단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될 것이다.” 제사장 위임식은 7일 동안 이어졌습니다.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7일동안 매일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물로 씻고, 정결 된 의복을 입고, 속죄제, 번제, 화목제…그리고 7일동안은 계속해서 회막 어귀(입구)에서 떠날

거룩한 옷 (출애굽기 28장)
[출28:3, 새번역] 내가 슬기로운 생각으로 가득 채워 준 모든 재주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나를 섬길 아론이 제사장이 되어서 입을 예복을 만들라고 하여라. 지금은 잘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맞춤옷을 만들어 파는 의상실이 있었습니다.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런 일을 하셨습니다.몸의 구석구석 치수를 재고 고객이 원하는대로 옷을 만들어 줍니다. 물론 특별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옷의 디자인까지 요구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출애굽기 27장)
[출27:1, 새번역] “아카시아 나무로 제단을 만들어라. 그 제단은 길이가 다섯 자요 너비가 다섯 자인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고, 그 높이는 석 자로 하여라. 출애굽기 27장은 제단, 성막 뜰 울타리, 등불 관리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아마도 그것은 제단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사상입니다. 지금도 제사상에 올리는

안전장치 (출애굽기 26장)
[출26:14, 새번역] 천막 덮개를 두 개 더 만들어라. 하나는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으로 만들고, 그 위에 덮을 또 다른 덮개는 돌고래 가죽으로 만들어라 출애굽기 26장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인간들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하나님은 반드시 정해진 곳에서만 예배를 받으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예배를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지성소에는 아무나

까다로우신 하나님?? (출애굽기 25장)
[출25:9, 새번역]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성막과 거기에서 쓸 모든 기구를 만들어라.” 하나님은 까다로우신 분이실까요?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기가 어려워서 누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말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하나 하나 상세하게 요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면 굳이 왜 이렇게 까다로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료들과 만드는 방법도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더욱이